[소설100선]026.보카치오-데카메론

 

026편 보카치오의 데카메론

이탈리아의 소설가이자 시인 입니다.
단편 소설집 데카메론은 단테의 신곡에 대해 인곡이 라고도 말합니다.
데카메론은 흑사병을 피해 피렌체 교외의 별장으로 짐싸서 피해 나온 10명의 남녀의 이야기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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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설100선]025.나관중-삼국지

 

025편 나관중의 삼국지

14세기 원나라말기에서 명나라초기의 문학작가입니다.
중국 샨시성 타이위엔 출신으로 알려져 있으며, 
이름은 본(本, 일설에는 관貫), 자(字)는 관중, 호는 호해산인(湖海散人)이며, 
그의 생애에 대해서는 거의 알려진 바 없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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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설100선]024.플로베르-보바리 부인

 

024편 플로베르의 보바리 부인

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, 프랑스 리얼리즘의 선구적인 인물
1856년 첫 소설 《보바리 부인》을 발표하여, 
프랑스 사실주의 문학의 대표작이라 할 수 있으며, 프랑스 최고의 작가라는 칭송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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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설100선]023.헤르만 헤세-데미안

 

023편  헤르만 헤세의 데미안

독일계 스위스인으로, 시인이자, 소설가이며, 화가입니다.
1946년 노벨 문학상과 괴테상을 수상합니다.
노년을 스위스에서 화가로 보냈으며, 화가로도 성공을 했으며, 3,000점 이상의 수채화를 남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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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설100선]022.마르셀 프루스트-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

 

022편  마르셀 프루스트의 잃어버린 시간을 찾아서

프랑스의 소설가이자 평론가
모더니즘 문학의 최고봉으로 꼽히는 이 책은 4,000여 페이지에 달하는 방대한 분량으로,
집필에만 14년이 걸렸습니다
1913년부터 1927년까지 총 일곱 권으로 나뉘어 출판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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